[올림픽 단신]선수촌 문열어… 한국 요트대표팀 도쿄 첫 입성

동아일보 입력 2021-07-14 03:00수정 2021-07-1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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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에서 각국 선수단과 관계자 1만8000여 명이 입주하는 선수촌이 13일 공식 개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입촌식에서 선수 환영 행사 등은 이날 열리지 않았다. 선수들은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한 채 선수촌과 경기장 또는 훈련장만 오갈 수 있다. 선수촌 식당 가운데 하나인 캐주얼 다이닝 홀에서는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채소와 넙치, 조개 등으로 만든 일식 위주의 음식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체육회는 한국 선수단에 후쿠시마현 식자재를 사용한 음식 섭취 자제를 요청할 계획이다. 한국 선수단 가운데 요트 대표팀이 가장 먼저 도쿄에 입성했지만 선수촌이 경기 장소와 너무 멀어 입촌하지 않았다.


#도쿄 올림픽#한국 요트대표팀#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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