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크리에이터에 ‘식물원을 빌려드립니다’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6-22 03:00수정 2021-06-2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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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곳곳서 영상촬영 지원
15팀 모집… 30일까지 온라인 접수
서울시가 서울식물원 곳곳에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장소를 지원하는 온라인 영상 공모전 ‘2021 식물원을 빌려드립니다’에 참여할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유튜브 채널 등을 운영하면서 영상을 주기적으로 제작해 공개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콘텐츠 소재는 제한이 없으나 식물이나 식물을 기르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포함하거나 영상에 식물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야 한다.

선정된 팀은 별도의 대관 비용 없이 서울식물원 안의 원하는 공간에서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7월 중순 현장답사를 통해 자신의 콘텐츠에 알맞은 장소를 선정 및 협의한 뒤 7, 8월 중 본격적인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1개월 안에 영상을 완성해 개인 채널에 공개하고 서울식물원 유튜브 재생 목록에 추가하면 된다.

총 15팀을 모집하며 접수는 30일까지다.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안내된 링크로 접속해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주요기사
지난해 10월 처음 진행한 ‘식물원을 빌려드립니다’의 경우 277팀이 지원해 10명이 선정됐다. 당시 공개된 영상은 현재까지 총 462만 건이 조회됐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영상 제작#크리에이터#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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