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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경제

스탠리블랙앤데커 영상 공모전… 16개 작품 최종 수상작 선정

입력 2021-06-18 03:00업데이트 2021-06-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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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만드는 시간, 3분’ 주제 진행
[세만시, 3분 공모전] 학생부 최우수상_세상을 만들다


글로벌 공구 기업인 스탠리블랙앤데커가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세상을 만드는 시간, 3분(세만시)’을 주제로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작품 16건이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정, 건설 현장 등 각자의 위치에서 세상의 한 부분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총상금 3000만 원 규모로 139명이 91편의 영상을 응모했다. 영상 전문가와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 5명이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에 ‘세상을 만들다’ 등 2편, 우수상에 ‘Tool‘s story’ 등 4편, 장려상에 ‘세상을 만드는 시간 3분, 공존을 이루는 시간 3분’ 등 10편이 선정됐다.

[세만시, 3분 공모전] 일반부 최우수상_“The Dreamers” For Those Who Make the World


학생부 최우수상작 ‘세상을 만들다’(김동희)는 공구로 버려진 가구를 재구성해 길고양이를 위한 집을 만드는 내용으로 버려진 물건도 영감을 주면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교훈을 담았다. 일반부 최우수상작 ‘The Dreamers’(이아진)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를 그만두고 빌더 일을 했고 현장에서 배운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느낀 세상 등을 영상에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은 공구 하나가 자신과 이웃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따뜻함을 얻는 기회가 됐다”며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활짝 열어 먼저 다가가는 기업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세한 수상 정보는 홈페이지(toolcontest.com)를 참조하면 된다.

김하경 기자 whats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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