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훈,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곡상… 아시아 출신 작곡가로는 첫 수상

정성택 기자 입력 2021-06-15 03:00수정 2021-06-15 05: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신동훈 작곡가(37·사진)가 아시아 출신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산하 카라얀아카데미 재단이 수여하는 클라우디오 아바도 작곡상을 14일(현지 시간) 받았다. 이 상은 1989∼2002년 베를린필 상임지휘자였던 클라우디오 아바도를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신 작곡가는 여섯 번째 수상자다. 베를린필은 “카라얀아카데미는 내년 5월 창립 50주년 기념 공연에서 신 작곡가가 만든 첼로협주곡을 초연한다”고 밝혔다.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한 신 작곡가는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박사학위 과정에 있다.

정성택 기자 neone@donga.com
주요기사

#신동훈#클라우디오 아바도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