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프로농구 모비스 슈터 전준범, KCC로 이적
동아일보
입력
2021-06-02 03:00
2021년 6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로농구 현대모비스의 슈터 전준범(30)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 후 트레이드를 통해 KCC로 이적했다. KCC와 현대모비스는 1일 전준범과 KCC의 가드 김지후(29), 포워드 박지훈(32)을 맞바꿨다고 발표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전준범은 처음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통산 283경기에 나서 평균 7.0득점, 2.3리바운드, 3점슛 1.5개(성공률 37.4%)를 기록 중이다.
#현대모비스
#슈터
#전준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름 넣기 무섭네’…고환율에 12월 석유류 물가 6.1% 급등
쿠팡 대표 “택배 야간업무 직접 해보겠다…의원도 같이 하자”
‘복무 태만’ 송민호 불구속 기소…묵인 담당자도 재판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