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 아파트 ‘충주 모아미래도’ 6월 분양

동아경제 입력 2021-05-24 09:00수정 2021-05-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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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모아미래도’ 투시도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사실상 전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작년 말 12.17대책을 통해 지방 광역시 등 대부분도 규제 지역으로 신규 편입됐다. 이에 따라 규제를 빗겨간 지방 주요 도심으로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실제로 지방 비규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충남 아산시에서 분양된 ‘더샵 센트로’ 아파트는 5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6822명이 청약통장을 던지며 평균 52.80대 1이라는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충남 계룡시에서 분양한 ‘계룡자이’도 7225명이 몰리며 27.6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비규제지역인 충북 충주에서 분양하는 ‘충주 모아미래도’가 6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충북 충주시 봉방동 180-10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 지상 30층 아파트 3개동 전용면적 59~84㎡ 330세대와 전용면적 49㎡ 오피스텔 50실까지 전체 38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설계했다. 단지에는 첨단시스템 뿐만 아니라 보안시스템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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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모아미래도’는 용화남산2지구에 들어서며 단지 인근에 충주천을 비롯해 탄금호관광유람선, 충주댐, 호암지와 호암늪지, 종합운동장, 시립도서관, 공설운동장과 다수의 골프장 등이 위치해 쾌적한 녹지와 어우러지는 자연 친화 아파트이다.

애향로와 중원대로를 끼고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북충주 IC 등 시내외 진출입이 용이하고 19번 국도는 충주첨단산업단지, 충주 기업도시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는 물론 롯데마트, 충주풍물시장 등 쇼핑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메가박스, 보건소, 세명대학교부속 충주한방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 인근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충주 모아미래도 인근 충주기업도시에는 포스코ICT, 코오롱생명과학, 현대모비스 등 다수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에도 유한킴벌리, 롯데칠성음료, 동원홈푸드 등 기업들도 이전했다. 현대 엘리베이터 본사와 공장 이전이 확정된 후 지난해 신공장 착공 후 내년 5월 완공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의 현대모비스 역시 충주공장에 2030년까지 수소차 생산에 7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수소차 생산 능력을 연간 50만대로 늘리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는 등 대기업 효과를 누리기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충주시 연수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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