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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국제

‘日 만화가’ 미우라 켄타로 사망…‘베르세르크’ 미완으로

입력 2021-05-20 13:31업데이트 2021-05-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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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센샤 SNS
만화 ‘베르세르크’로 유명한 일본 만화가 미우라 켄타로 씨가 사망했다고 20일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향년 54세.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 등에 따르면 미우라 켄타로 씨가 이달 6일 오후 2시 48분경 급성 대동맥 박리로 사망했다고 일본의 출판사인 하쿠센샤가 공식 발표했다. 대동맥 박리는 대동맥 혈관벽이 찢어져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미우라 켄타로 씨는 1985년 만화 ‘다시’로 데뷔했다. 2002년 제6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우수상을 받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우라 켄타로 씨의 대표작은 1989년 연재를 시작한 판타지 만화 ‘베르세르크’다. 그가 사망함으로써 30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은 ‘베르세르크’는 완결되지 못한 채로 남게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야후 재팬

하쿠센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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