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 참여

서형석 기자 입력 2021-05-04 03:00수정 2021-05-04 03:09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환경부가 하는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참여한다. ‘고고 챌린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고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 회장은 3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에 업사이클링으로 제작된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의 제안으로 고고 챌린지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확대와 수소 캠페인도 그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업사이클링 제품 사용은 늘리겠다”며 현대차그룹이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서형석 기자 skytree08@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주요기사

#현대자동차그룹#정의선 회장#고고 챌린지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