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중장거리형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출시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입력 2021-04-29 16:32수정 2021-04-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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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과 S1000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은 완충 시 최대 65km까지 운행이 가능하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GT S1000는 배터리 이원화 모델로 최대 40km까지 운행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해 전륜 2개, 후륜 2개의 총 4개의 서스펜션이 적용됐다. 특히 25.4cm(10인치) 튜브 타이어를 사용해 주행 중 상시 발생하는 노면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듀얼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한 두 제품은 밀림현상 없이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하다. 전후면 LED 라이트와 방향 지시등도 적용해 야간 원거리에서도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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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와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GT S1000에는 각각 18.2암페아(Ah)와 13Ah의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또 500W 출력의 모터가 장착돼 최대 시속 25km(법정제한속도)에 최대 15도 경사로 주행이 가능하며 일정속도로 주행이 가능한 크루즈 모드도 적용됐다.

특히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의 경우 KC인증을 획득해 안정성을 입증했다.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배터리 보호회로(PCM)도 적용됐다. 1회 완충 시 최대 10시간 정도 소요된다.

가로 21.5cm의 와이드 발판과 속도·배터리 잔량 확인이 가능한 LCD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도난 방지를 위한 키박스도 기본으로 장착했다.

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A/S 센터를 통해 연 2회 무상점검과 제품 수리가 지원된다. 모터와 콘트롤러 등의 주요 부품은 9개월, 충전기 및 일반 부품에 대한 부분은 6개월까지 무상 보증 수리를 제공한다.

가격은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2000 79만9000원,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 GT S1000이 69만9000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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