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플랫폼 플로(FLO), 새 음악 콘텐츠 ‘발라드의 민족 테이입니다’ 론칭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1-04-27 17:41수정 2021-04-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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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테이 진행 음악 토크쇼
1990~2000년대 발라드 에피소드 공유
드림어스컴퍼니는 오디오 콘텐츠 영역 확대를 추진 중인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젊은 세대를 겨냥한 발라드 음악 토크쇼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새로운 발라드 음악 콘텐츠는 가수 테이가 진행을 맡는다. 프로그램 이름은 ‘발라드의 민족 테이입니다’로 첫 콘텐츠를 통해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인기 발라드를 함께 들으며 발라드 변천사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해당 콘텐츠는 알고리즘 기반 OTT, 여러 장르 방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역주행하고 있는 곡들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세기말 감성과 추억을 전달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고 플로 측은 설명했다.

플로에 따르면 최근 음악시장은 시기에 상관없이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젊은 세대 특징과 뉴트로 열풍이 맞물려 옛 가수들의 노래를 차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0년대 발라드 그룹 SG워너비 등은 TV 예능에 출연 후 새롭게 차트 안에 진입하면서 발라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플로는 새로운 발라드 음악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1990년대 감성을 전달하고 옛 명곡과 함께 자란 팬들에게는 추억을 소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발라드의 민족 테이입니다 콘텐츠는 매주 월요일 공개된다. 정세운과 에이트 이현 등 시대를 풍미했던 발라드 가수들이 게스트로 출연해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공식 채널 ‘스튜디오 플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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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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