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골목길 밝히고 담장 허물어 범죄 막는다

이경진 기자 입력 2021-03-12 03:00수정 2021-03-12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광명-파주 등 5곳 도시환경 개선 경기도는 파주 등 지자체 5곳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셉테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두운 골목길에 조명을 늘리는 등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다.

사업 대상 지역은 △파주시 문산읍 문산1리 △화성시 안녕동 △구리시 수택동 구리시장 일원 △광명시 광명동 △시흥시 매화동 등 5곳으로, 25억 원이 투입된다. 노후 주택과 폐가가 밀집해 있는 파주시 문산읍의 경우 낡은 담장을 허물고 골목길 조명을 늘려 범죄 사각지대를 없앤다.

거주지역과 상업구역이 섞여 있는 화성시 안녕동은 방범용 폐쇄회로(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공원과 공터 정비 등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주요기사

#경기도#골목길#개선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