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 ‘바로교실’,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 등으로 추진한다.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은 인접한 2∼4개 학교가 과목을 공동 개설해 운영하는 방식으로 54개 학교가 86개 과목을 개설한다.
바로교실은 화상수업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26일 개강해 7월 17일까지 영화 감상과 비평 등 12개 강좌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강성명 기자 smk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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