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봄옷’ 갈아입은 광화문 글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3-03 03:16
2021년 3월 3일 03시 16분
입력
2021-03-03 03:00
2021년 3월 3일 03시 00분
박영대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봄 편’ 글판이 걸렸다. 전봉건 시인의 시 ‘사랑’에서 “지키는 일이다, 지켜보는 일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구절을 따왔다.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했다. 이날 오전 광화문 글판 앞에서 시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봄옷
#광화문
#글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