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 지키고 남성호르몬 증가 ‘일석이조’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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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남자가 나이 들면서 피해 가기 어려운 증상이 있다. 바로 전립선(전립샘) 비대증이다. 노화, 식습관, 흡연 등의 원인으로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를 막고 방광을 압박하여 여러 배뇨 문제를 야기한다. 갑자기 소변이 마려운데 막상 화장실에 가면 잘 안 나오거나 시원하지 않거나 수시로 화장실을 가야 하고 자다가 소변 때문에 깨기도 한다. 이처럼 전립선 비대로 인한 배뇨 문제는 삶의 질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남자의 자신감까지 떨어뜨리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기능성 원료인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의 인체시험 결과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증가, 야뇨와 소변속도 개선, 삶의 질 개선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성 원료로서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국내 최초 전립선 건강기능식품으로 선보인 CJ제일제당의 전립소는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 생산실적 기준 10년 연속 국내 1등 브랜드이다. 전립소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FDA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는 미국산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여기에 체내 세포 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셀레늄을 첨가했다. 셀레늄은 인체 내에서 주로 간, 신장, 심장, 비장에 분포되어 있는 미량 원소로서 불포화 지방산의 산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성분이다.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는 CJ제일제당 건강케어센터를 통해 전화 주문만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을 통해 ‘전립소 쏘팔메토 파워’ 4개월분(2박스) 구매 시 남성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맨케어파워 옥타코사놀’ 3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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