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LG 윌리엄스-이관희 64점 합작… 3위 오리온 눌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2-10 05:13
2021년 2월 10일 05시 13분
입력
2021-02-10 03:00
2021년 2월 1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농구 최하위 LG가 연장 혈투 끝에 3위 오리온을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의 경기에서 종료 6초 전 터진 센터 리온 윌리엄스(35)의 결승골에 힘입어 93-91로 승리했다. 팀 역대 최다인 안방 8연패에서도 벗어났다. 윌리엄스는 35득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4일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에서 LG로 이적한 가드 이관희(33)도 29득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로농구
#lg
#윌리엄스
#이관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조국, 총선뒤 첫 비공개 만찬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철도 지하화 관건은 45조 원 사업비 마련[부동산 빨간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