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 시작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1월 2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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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전남 장성군 백암산 가인마을 주민들이 천진암 산기슭에 있는 고로쇠나무 숲에서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을 하고 있다. 봄철에 나무가 빨아올리는 땅속 수분을 채취하는 고로쇠 수액은 ‘봄의 전령사’로 불리기도 한다.

장성=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봄#전령사#고로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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