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윤영탁 前 국회의원

동아일보 입력 2020-11-30 03:00수정 2020-11-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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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윤영탁 전 의원(사진)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대륜고,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윤 전 의원은 건설부 국토이용관리국장,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등을 지냈다. 10·26사태 직후 공직에서 물러난 윤 전 의원은 정계에 입문해 12·14·16대 국회의원과 국회 행정위원장, 사무총장, 교육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2003년 11월 17대 총선을 앞두고 당시 한나라당 의원 중 가장 먼저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최근까지 국민의힘 상임고문 등을 지내왔다.

유족으로는 아내 권춘자 씨와 윤종근 메르시 부회장, 창근 전 예금보험공사 감사, 경훈 계훈 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4호실, 발인은 다음 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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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탁#국회의원#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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