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상 대상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

동아일보 입력 2020-11-26 03:00수정 2020-11-2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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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대상 수상자는 아프리카 우간다에 병원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해 27년간 주민들을 도운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72·사진)다. 여혜화 수녀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대리 수상했다. 아시아 사막지역에 종합병원과 교육시설을 세운 민형래 원장(54)에게 의료봉사상이, 84년간 장애인과 노숙인 등을 위해 요양시설을 세우고 보금자리를 제공한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에 사회봉사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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