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거남 이별통보에 하루 새 2번 방화시도 40대女 집행유예
뉴스1
업데이트
2020-11-02 10:27
2020년 11월 2일 10시 27분
입력
2020-11-02 10:26
2020년 11월 2일 10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동거남의 이별통보에 화가 나 두 차례나 방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마성영)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에게 징역 1년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23일 하루에만 두차례 방화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년 전 같은 직장에서 알게 된 B씨를 만나 교제를 하던 중 2019년10월부터 서울 중랑구 소재 다세대 주택에서 동거생활을 시작했다. B씨의 자녀들은 두 사람이 동거하는 주택의 바로 옆 호실에 거주했다.
동거생활은 평탄치 못했다. A씨의 지속적인 음주로 잦은 다툼이 발생하자 B씨는 결별과 함께 주거지에서 퇴거할 것을 요구하며 자녀들이 거주하는 집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A씨는 이에 B씨에게 앙심을 품고 지난 8월23일 낮12시45분쯤 홀로 거주하고 있던 집에 불을 붙였다. 불은 가재도구와 옷가지 등을 태웠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게 진화돼 건물로 옮겨붙지 않았다.
이날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같은 날 건강문제로 석방됐는데 오후 3시20분쯤 또 다시 자신이 거주하던 집에 불을 냈다.
이번에는 자신의 밀집모자에 불을 붙여 B씨와 자녀들이 생활하는 옆집으로 가 라스레인지 위에 던지기도 했다.
다행히 이 불 역시 건물에 옮겨붙기 전에 진화됐다.
재판부는 “현주건조물방화 범행은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 또 “A씨는 같은 범죄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됐는데도 또 다시 같은 날 방화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쳤다”며 “비난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A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B씨가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는 점, 방화행위가 미수에 그쳐 피해가 크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헤그세스 “이란, 北 전략 따라하며 핵 야망 지속… 공습 불가피”
10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횡설수설/우경임]고1 男 173cm, 女 161cm… 미국만큼 큰 키
2
양도세 중과 코앞, 송파 이어 서초 집값도 반등… 서울 매물 줄어
3
대진표 확정후… 부산-경남-대구 지지율 조사마다 격차 들쭉날쭉
4
로봇 627대가 쉴새 없이 차체 용접… “한국 철수설 행동으로 불식”
5
‘자숙 16년’ 신정환,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6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7
“주독미군 감축 검토중” 안보틀 흔드는 트럼프
8
가장 흔한 ‘무릎 수술’, 하지마라?… 10년 추적 결과 “오히려 더 악화” [노화설계]
9
헤그세스 “이란, 北 전략 따라하며 핵 야망 지속… 공습 불가피”
10
트럼프 주니어 ‘금돼지식당’서 포착…문짝 사인·인증샷도
1
‘손털기’ 논란 하정우 “수백명과 악수 처음…손 저렸다”
2
李 “일부 노조,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국민 지탄”
3
與 ‘공소취소권’ 부여한 조작기소 특검법 발의…셀프 면죄부 논란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홍준표 “비참한 말로 尹부부, 참 딱하다”
6
장동혁, 李 ‘소풍 발언’ 직격…“靑 아방궁 들어앉더니 현실감각 제로”
7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8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9
국힘 후보들은 ‘장동혁 지우기’… 張은 “선대위 곧 구성” 마이웨이
10
‘尹 비서실장’ 정진석, 재보선 출마선언 “절윤 강요 안돼…진영 바로세우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李 “일부 노동자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술파티 부인’ 김성태, ‘선서 거부’ 박상용… 국조특위 마친 與, 31명 무더기로 고발
[동아광장/이정은]워싱턴에 기댄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