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와인 ‘우리 술 품평회’서 대상-최우수상 받아

장기우 기자 입력 2020-09-17 03:00수정 2020-09-17 03:00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충북 영동에서 생산된 와인이 ‘2020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16일 영동군에 따르면 전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이 품평회에 참가한 컨츄리농원(대표 김마정)의 ‘컨츄리 캠벨 스위트’와 도란원(대표 안남락)의 ‘샤토미소 로제 스위트’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여는 이 품평회는 우리 술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이고 명품주(酒)를 선발 육성하기 위한 행사이다.

컨츄리 캠벨 스위트는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은 와인이다. 영동에서 재배된 포도를 이용해 산화방지제를 넣지 않고 만든 ‘자연주의 와인’이다. 밝은 루비빛에 달콤하고 산뜻한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특징이다.

샤토미소 로제 스위트는 수확한 포도를 착즙한 주스를 도란원만의 제조 방법으로 발효시켜 만든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연분홍색을 띤다. 딸기, 장미, 체리, 복숭아 향이 퍼지며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주요기사
장기우 기자 straw825@donga.com
#영동와인#우리 술 품평회#컨츄리 캠벨 스위트#샤토미소 로제 스위트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