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실무 겸비한 전문가 키워 3년평균 취업률 1위

동아일보 입력 2020-09-17 03:00수정 2020-09-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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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학교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가야대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24개 4년제 일반대학 중 3년간 평균 취업률이 75.5%로 1위다.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본교·캠퍼스 포함)에 따르면 가야대는 2018년 76.1%, 2017년 75.6%, 2016년 74.8%로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3년 평균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가야대가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는 학과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가야대는 학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의료보건계열(간호학과, 방사선학과, 작업치료학과, 물리치료학과, 스포츠재활복지학과)과 사범계열(특수교육과, 유아교육과), 사회실무계열(경찰행정학과, 경영물류학과, 사회복지재활학부, 귀금속주얼리학과)로 구성돼 있다. 둘째,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특성화했다. 재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취업을 위한 맞춤형 경력개발프로그램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야대는 전공 관련 교과과정을 현장과 연계해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은 현장적응력이 향상되고 전문인으로서 직업관을 확립한다. 산업현장에서는 실습기간 동안 참여태도, 문제해결능력 등을 파악한 후 적합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기회를 갖는다. 그 결과 가야대 졸업생들에 대한 선호도와 만족도가 높아져 취업률이 매년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가야대의 올해 수시모집기간은 23∼28일이다. 모집인원은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488명, 정원 외 29명 등 모두 517명이다. 정원 내 모집의 경우 고교졸업 자격이 있는 모든 학생이 지원 가능한 일반학생 전형과 인문계고 출신자 전형으로 나뉜다. 전학과가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최저등급이 없고, 전형 간 복수지원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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