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속에서 2시간 30분… 오스트리아인 세계기록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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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얼음 수영선수 요제프 쾨벌이 5일 오스트리아 멜크에서 진행된 ‘맨몸으로 얼음 속 오래 버티기’ 세계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쾨벌은 이날 얼음으로 채워진 유리 상자 안에서 수영복만 입은 채 2시간 30분 57초를 버텼다. 자신이 세운 기존 세계 기록에서 약 30분을 더 늘렸다.

멜크=AP 뉴시스
#오스트리아#얼음수영#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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