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식 소형주택’ 건축 인허가 절차 없이 내 집 마련

윤희선기자 입력 2020-08-03 03:00수정 2020-08-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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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포커스] 더나은공간
1인 가구와 욜로족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이동식 소형주택 건설 붐이 일고 있다. 소형주택, 즉 농막주택은 연면적 20m²(약 6평) 이하이며 가설건축물로 건축 인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는 주택을 의미한다.

이동식 주택 건설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더나은공간(대표 정승하)은 고객의 니즈에 맞게 공간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등 철저한 AS로 수많은 고객과 다양한 시공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더나은공간의 The Cabane 농막주택은 전원생활을 꿈꾸는데 비용상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과, 미리 전원주택 생활을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가족의 별장을 소유하려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됐다.

더나은공간에서 건설하는 농막주택은 가설건축물임에도 전원주택의 성능에 준하게 설계됐으며 싱크대, 소형 냉장고, TV 등 풀옵션 원룸처럼 몸만 들어가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이뿐 아니라 디자인 콘셉트를 한옥의 툇마루 개념으로 설정해 농막주택 특유의 고즈넉함을 살렸다. 실내에는 평상형 침대를 설치해 하부 공간을 수납장으로 활용하고 단열재 창호, 내외장 마감재 등 값비싼 자재들을 사용해 ‘고급형 소형주택’이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는 더 카반(The Cabane)은 살아보고 맞지 않으면 되팔 수 있어 농막으로 미리 전원생활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에게 특히 인기다.


정 대표는 “전원주택은 건축 인허가 문제와 비용상의 문제 때문에 접근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으나 소형 농막은 복잡한 절차도 필요 없고 비용 또한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해결 가능하다”며 “특히 더나은공간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에 맞춰 기획부터 완성까지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은 삶의 휴식 공간이자 누군가에겐 함께 머무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다양한 부동산 정책과 복잡한 인허가 문제에서 벗어나 조금 더 합리적이고 편리한 집을 구현하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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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나은공간 이동식 농막주택의 건축 견적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현장 시공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비즈포커스#더나은공간#이동식 소형주택#농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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