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나는 북유럽 감성”… 볼보코리아, 제주 전시장·서비스센터 개관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입력 2020-05-14 18:48수정 2020-05-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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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코리아는 14일 소비자 접점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 일환으로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제주지역에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 아이비모터스가 담당한다. 제주지역 대표 상업지역이면서 수입차거리로 불리는 제주시 연삼로에 조성됐다.

대지면적 1399㎡, 연면적 611.55㎡ 규모를 갖췄으며 북유럽 감성 ‘볼보 리테일 익스피어리언스(VRE, Volvo Retail Experience)’ 콘셉트를 적용해 야간에는 스웨덴의 오로라를 형상화한 조명 아트를 선보인다. 실내는 원목소재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을 사용해 북유럽 감성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담과 구매, 관리 등 차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한 자리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장과 함께 마련된 서비스센터는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적용해 예약부터 수리 및 정비, 사후관리까지 전문적으로 일원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강조했다. 24시간 상시 대기 체제로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비상 급유 및 견인 등 긴급 출동 서비스도 지원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제주지역은 증가하고 있는 수요와 더불어 TV와 미디어를 통해 소개된 것처럼 차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을 보여주는 브랜드 홍보의 장으로 매력적인 곳”이라며 “제주지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웨디시 럭셔리 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볼보코리아 제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6일과 17일 볼보 전 차종을 시승하고 케이터링과 볼보 최고급 골프 우산을 선물로 증정하는 고객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 달 30일까지는 전시장을 방문한 소비자에게 고급 텀블러를 준다. 이 기간 계약 후 출고까지 마친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6와 다이슨선풍기, 무선청소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장기 이벤트로 오는 12월 18일까지 제주전시장에서 상담과 시승을 마친 내방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XC40과 LG스타일러, 다이슨청소기 등을 주는 행사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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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비스센터에서는 오는 18일부터 4주간 볼보 소유자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여름을 앞두고 안전주행을 위한 총 17가지 항목을 점검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소비자에게도 골프 우산을 증정하며 50만 원 이상 수리를 받은 소비자에게는 핸디무선청소기를 준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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