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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우주비행사 팀, 유리천장 깨러 우주유영 간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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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17:01
2019년 3월 6일 17시 01분
입력
2019-03-06 16:59
2019년 3월 6일 16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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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여성만으로 이뤄진 우주유영
관제사도 여성…오는 29일 ISS로 출발
미 항공우주국(NASA)이 오는 29일 사상 최초로 여성 우주비행사 2명만으로 꾸려진 탐험대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파견해 우주유영을 선보인다. <출처=NASA>© 뉴스1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사상 최초로 여성만으로 이뤄진 우주비행사 팀을 꾸려 우주유영을 선보인다.
5일(현지시간)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NASA는 오는 29일 여성 우주비행사 앤 매클레인과 크리스티나 코크로 구성된 ‘59번째 탐험대’를 오는 29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낸다.
두 비행사는 캐나다우주청(CSA) 소속 여성 우주비행 관제사인 크리스틴 파치올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파치올은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여성들이 우주에서 굉장한 일을 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흥미로워했다”면서 “하지만 이런 일이 나중에는 일반적인 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클레인과 코크는 지난 2013년 NASA에서 우주비행사 교육을 받았다. 당시 교육생은 절반이 여성이어서 화제가 됐다. 그 이전까지 교육생은 남성이 대다수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미국 최초로 우주에 간 여성은 지난 1983년 챌린저호에 탑승했던 샐리 라이드다. 하지만 우주선 바깥으로 나가서 수리나 관찰 작업을 하는 것을 말하는 우주유영은 여성 비행사들에게 상대적으로 흔치 않은 일이었다.
여성 최초로 우주유영을 한 인물은 구소련의 스베틀라나 사비츠카야로, 지난 1984년 살류트 7 우주정거장에서 선외(船外)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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