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포토 에세이
[포토 에세이]겨울, 하늘에서 잠들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11-29 03:56
2018년 11월 29일 03시 56분
입력
2018-11-29 03:00
2018년 11월 29일 03시 00분
이원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늘에 맞닿은 마을에는 계절도 빨리 찾아옵니다.
새파랗게 찬 공기를 가만히 그 다음 새하얀 눈을 조용히,
폭신한 솜구름 그 위에 덮고 아른거리는 별빛 뿌리고 나면
영하 몇 도 그 따뜻한 겨울밤이 하늘에 맞닿은 마을에서 잠이 듭니다.
― 해발 700m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재산리에서
사진=정용권 사진작가 글=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포토 에세이
구독
구독
지워질 글씨
겨울, 하늘에서 잠들다
연말 헤는 밤
전체 목차 보기(622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횡설수설
구독
구독
기고
구독
구독
고양이 눈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종 아파트단지서 2세 아이 택배차에 치여 숨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난폭배달” vs “콜 안받는다” 충돌에… 배달주소 감추기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