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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최대 59% 잔존가치 보장 프로그램 운용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03 11:32
2018년 1월 3일 11시 32분
입력
2018-01-03 11:30
2018년 1월 3일 11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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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2018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 르반떼 전 차종의 높은 잔존 가치를 보장해주는 ‘MY 2018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원 FMK에 따르면 ‘MY 2018 프로모션’은 선수율 최대 30%, 36개월 계약 기준으로 만기 후 최대 59%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저금리 고잔가 운용리스 상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구매할 경우 선수금 30%를 납부하면 월 납입금 79만7200원으로 3년 뒤 잔존가치 59%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마세라티 제휴 금융사 이용에 한한다. 또 연간 주행거리 2만km 기준이다.
선수율은 0~30% 중 선택 가능하며 잔존가치율은 차종 별 49~59%로 형성돼있다. 36개월 계약 만기 시 차량 인수나 반납이 선택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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