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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과 풍부한 배후수요 갖춘 ‘빅토리아 빌’ 분양 중
업데이트
2016-12-08 14:40
2016년 12월 8일 14시 40분
입력
2016-12-08 14:05
2016년 12월 8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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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5번지에 들어서는 ‘빅토리아 빌’이 분양 중이다.
빅토리아 빌은 지하 3~지상 14층 규모로 조성된다. 1~6층은 전문상가, 7~14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9~116㎡ 다양한 타입(A~F타입)으로 구성된다. 호수공원과 체육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천안아산KTX와 지하철 1호선이 만나는 더블 역세권인 데다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있는 상권 안에 있어 입지가 좋다. 빅토리아 빌 상가는 3면 개방 형태로 조성돼 유동인구를 흡수하는 데 유리하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백석동, 불당동, 쌍용동 거주자를 비롯해 산업단지 근로자 5만 여명을 배후수요로 확보했다. KTX를 이용해 서울까지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수서역이 추가로 개통되면 강남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아닷컴 이은정 기자 ej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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