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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파크자이, 22일 1순위 청약…저렴한 분양가 통할까
업데이트
2016-06-21 14:41
2016년 6월 21일 14시 41분
입력
2016-06-21 13:58
2016년 6월 2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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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오는 22일 ‘백련산파크자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00만 원대로 책정됐다. 84㎡ 이하는 1520만원, 84㎡는 1490만원 수준.
단지는 서울 은평구 응암동 626-108번지 일원 응암3구역을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4~지상 최고 20층, 9개동, 전용면적 49~84㎡ 총 678가구 규모다. 이중 2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최근 싱글족과 신혼부부 등 1~3인 가구에게 인기가 높은 59㎡ 이하 초소형 평면도 선보였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서울 시내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의 경우 가족 구성의 변화에 맞춰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단지가 많다”며 ”중소형 단지의 경우 임대 수익은 물론 높은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백련산파크자이는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해 광화문, 종로 등 도심까지 수월하게 이동 가능하며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응암역,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을 이용할 수 있다.
충암중·고교, 명지중·고교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명지초, 충암초 등도 가깝다. 불광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하고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차장을 지하로 밀어내 지상 공간에는 중앙광장,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조경 공간이 조성되고, 헬스장과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쿼시장 등도 설계된다.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9일 당첨자 발표 후 7월 4~6일 3일간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240-52번지에 있다.
동아닷컴 김미혜 기자 roseli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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