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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페이, 국내 서비스 9개월만에 누적 결제 금액 1조원 돌파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5-18 13:57
2016년 5월 18일 13시 57분
입력
2016-05-18 11:26
2016년 5월 18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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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8일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가 국내 서비스 시작 이후 9개월만에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용량의 빠른 증가는 누적 결제 금액1조원 돌파를 견인했다.
삼성 페이는 온라인 결제시 지문 인증 한차례로 결제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편의성과 안정성으로 온라인 누적 결제 금액 또한 2,000억원을 넘었다.
현재 삼성 페이 온라인 결제 서비스는 삼성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하나카드로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더 많은 카드사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 돌파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부터 30일까지 삼성 페이로 1회 이상 결제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77명에게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를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페이가 성장세를 보이며 소비자들의 결제 패턴을 바꿔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최상의 서비스로 삼성 페이만의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모바일 결제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중석 동아닷컴 기자 missi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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