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부고
[부고]‘중증장애’ 원로시인 랑승만씨
동아일보
입력
2016-04-30 03:00
2016년 4월 3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증장애를 안고도 작품 활동을 이어온 랑승만 시인(한국문인협회 고문·사진)이 28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1956년 등단해 ‘생사를 뛰어넘는 우주의 뜨락’ ‘울음 산과’ ‘정토의 꽃’ 등 시집 19권을 냈다. 경기매일신문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1980년 뇌중풍(뇌졸중)으로 쓰러져 장애를 갖게 됐다. 대한민국문학상과 행원문화상, 도천문학상을 받았다. 빈소는 인천적십자병원, 발인은 30일 오전 6시 반. 032-817-1024
부고
>
박수용 별세 外
고택영 전 고양시 덕양구 부구청장 별세 外
KAIST 장성환 명예박사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알쓸톡
구독
구독
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특검, ‘주가조작 혐의’ 양남희·이기훈 불구속 기소
대만 지하철서 우산 휘두른 40대에 혼비백산…흉기 난동 트라우마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고아 수출국’ 오명 벗는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