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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조 안에 갇힌 두 마리 강아지 극적구조
노트펫
입력
2015-11-23 19:07
2015년 11월 23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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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강에서 강아지 두 마리가 수조 안에 버려진 채로 발견 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다행히 두 마리는 극적으로 구조됐다.
16WAPT뉴스는 맷 윌리엄슨이라는 남성에게 발견 된 두 마리의 강아지가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조의 입구가 시멘트로 봉해져 강물이 들어오지 않았던 게 불행 중 다행으로, 만약 수조 안에 물이 찼다면 익사한 채로 발견됐을 것 이라고 전했다.
최초 발견자인 맷은 "강 한가운데에 떠 있는 강아지들에게 다가가자 절실히 도움을 청하는 눈빛을 보았다"며 "분명 실수가 아닌 익사시키려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미시시피 동물 보호센터로 구조 된 이 강아지들은 현재 심한 고열로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이 회복되는 데로 입양절차를 밟게된다.
한편 힌즈 카운티 경찰서는 용의자를 찾기 위해 수사에 착수 했다고 밝혔다.
* 본 기사의 내용은 동아닷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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