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김용만, FNC와 전속 계약 체결...방송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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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27일 12시 02분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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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김용만, FNC와 전속 계약 체결...방송 복귀 임박?

방송인 김용만과 노홍철이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7일 FN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용만과 노홍철은 소속사 없이 독립적으로 활동해왔다. 두 사람은 이번에 FN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FNC는 “김용만과 노홍철이 가진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 및 제작 시스템과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복귀 시점이 정해진 건 없다. 언제가는 다시 방송을 해야하지 않겠나. 좀 더 앞선 미래를 보고 계약을 체결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FNC는 코스닥에 상장한지 1년도 안 돼 음반 및 공연 제작, 매니지먼트, 아카데미 사업, 드라마 제작 등의 성과를 이뤄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졌다.

FNC엔터테인먼트에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주니엘, AOA, 엔플라잉 등 뮤지션을 비롯해 배우 이다해, 이동건, 박광현, 조재윤, 정우, 성혁, 윤진서, 김민서, 정해인, 김소영, 곽동연, 그리고 방송인 유재석, 송은이, 정형돈, 이국주, 문세윤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은 FNC는 김용만과 노홍철의 합류로 더 강력한 예능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김용만 노홍철.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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