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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전 트럭’ 공개…추월사고 줄인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29 16:32
2015년 6월 29일 16시 32분
입력
2015-06-29 16:27
2015년 6월 29일 16시 27분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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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뒤차의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 트럭(Safety Truck)’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안전 트럭은 전면 무선 카메라를 활용해 트럭 후면부에 네 개 스크린으로 뒤따르는 운전자가 시야확보가 불가능한 트럭 앞면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술이 들어갔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사고율 세계 5위 아르헨티나의 사고 대부분이 2차선 앞지르기 상황에서 나왔다면서 기술 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안전 트럭의 생산 시기는 미정으로, 조만간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아르헨티나에서 안전 트럭 1대만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각국에서 승인을 받고 안전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필요한 시험을 받기위해 안전운전 관련 비정부기구(NGO)를 비롯해 각국 정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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