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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병원 5곳 추가, 서울 2곳, 평택·수원·부산 각각 1곳씩…총 6개 시·도 29곳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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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21:54
2015년 6월 8일 21시 54분
입력
2015-06-07 23:58
2015년 6월 7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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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병원 5곳 추가, 서울 2곳, 평택·수원·부산 각각 1곳씩…총 6개 시·도 29곳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감염 환자가 경유한 의료기관이 6개 시도 29곳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8일 ‘시도별 병의원 명단’을 발표했다.
대책본부가 이번에 발표한 명단에는 서울소재 강동경희대병원(응급실), 건국대병원(응급실), 평택 새서울의원(외래), 수원 차민내과의원(외래),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외래) 등 5곳이 추가됐다.
노출 시기는 강동경희대 6월 5~6일, 건국대병원 6월 6일, 새서울의원 5월 26일, 차민내과의원 6월 3일, 임홍섭내과의원 6월 3~4일로 파악된다. 메르스 잠복기는 최대 14일이다.
보건당국은 이 기간에 해당 병원을 방문한 사람이 고열 등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자택에서 대기한 뒤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는 서울콜센터(120), 대전콜센터(042-120), 경기도 콜센터(031-120) 등과 시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환자가 지난달 24일 이전에 방문한 의료기관은 메르스 잠복기가 경과돼 9일부터는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서울 강동구 365서울열린의원(외래)이 해당한다.
[다음은 메르스 환자 경유 병원]
▶확진환자가 발생 병원: 평택성모병원(경기 평택), 삼성서울병원(서울 강남구), 365서울열린의원(서울 강동구), 아산서울의원(충남 아산시), 대청병원(대전 서구), 건양대병원(대전 서구) 등 6곳이다.
▶ 확진환자 경유 병원: 서울아산병원(서울 송파구), 여의도성모병원(서울 영등포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서울 성동구), 하나로의원(서울 중구), 윤창옥내과의원(서울 중구),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한림대동탄성심병원(경기 화성), 가톨릭성빈센트병원(경기 수원), 메디홀스의원(경기 부천 괴안동),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경기 부천), 오산한국병원(경기 오산), 단국대의대부속병원(충남 천안), 삼육오연합의원(충남 보령), 최선영내과의원(전북 순창) 임홍섭내과의원, 평택 새서울의원, 수원 차민내과의원,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추가된 5곳: 수원 차민내과 부산 임홍섭내과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수원 차민내과 부산 임홍섭내과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차민내과 부산 임홍섭내과
메르스 병원 5곳 추가. 사진=메르스 병원 5곳 추가/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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