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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불구속 기소, 20대男 찜질방 성추행 혐의…과거 게이설 해명 다시보니? ‘관심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01 16:08
2015년 6월 1일 16시 08분
입력
2015-05-31 23:58
2015년 5월 31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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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분 좋은 날'
백재현 불구속 기소, 20대男 찜질방 성추행 혐의…과거 게이설 해명 다시보니? ‘관심UP↑’
찜질방에서 자고 있던 20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출신 연극연출가 백재현(45)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덕길)는 개그맨 출신 공연 연출자인 백재현(45)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백재현은 지난달 17일 새벽 3시쯤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있는 지하 사우나 수면실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이모 씨(26)의 성기와 가슴을 수차례 만지는 등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재현은 1993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대학로에서 연극·뮤지컬 연출가로 활동해왔다.
백재현은 대부분 혐의를 시인했지만 동성애자 의혹에 대해선 “동성애자가 아니다. 단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실수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백재현은 과거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게이설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그는 “최근 게이바를 다닌 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영화에서 맡은 배역 때문이지 별 의미는 없다”며 “그런 말(게이설)이 나돈다는 것 자체가 황당하다”고 일축했다.
백재현 불구속 기소. 사진=백재현 불구속 기소/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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