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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추억의 가수라고” 탈락 결국 ‘오열’…마음고생 심했나?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5 13:28
2015년 5월 25일 13시 28분
입력
2015-05-24 23:58
2015년 5월 24일 2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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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추억의 가수라고” 탈락 결국 ‘오열’…마음고생 심했나? ‘울컥’
딸랑딸랑 종달새의 정체가 가수 진주로 밝혀졌다.
2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4대 복면가왕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복면 가수들의 가왕 결정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딸랑딸랑 종달새는 태티서의 ‘트윙클’을 재해석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그러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3대 복면가왕 딸랑딸랑 종달새를 꺾고 승리를 거두면서 4대 복면가왕으로 등극했다.
앞서 딸랑딸랑 종달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 다양한 선곡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복면을 벗은 종달새의 정체는 진주였다. 진주는 “너무 기쁘다. 제가 MBC에 오랜만에 노래하러 왔다. 저를 생각했을 때 ‘추억의 가수’라고 하고, 오랫동안 활동 안 해서 잊혀지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MBC에서 노래한 것이 진짜 오랜만이다. 다들 추억의 가수라고 하더라. 제 음악에도 정체기가 있었다. 김형석 오빠를 보니까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 녹음하던 생각이 났다. 포기하지 않고 노래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복면가왕 종달새 진주. 사진=복면가왕 종달새 진주/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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