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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집도의는 파퀴아오 치료한 스포츠 전문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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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2 14:15
2015년 5월 22일 14시 15분
입력
2015-05-22 09:16
2015년 5월 22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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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어깨 수술. 사진 = 동아DB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집도의는 파퀴아오 치료한 스포츠 전문의
류현진(28·LA 다저스)이 어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한국시간)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왼쪽 어깨 관절와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스탠 콘티 구단 트레이너가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수술 결과는 아주 좋아 보인다. 내년 스프링캠프에서는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수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컬란-조브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 닐 엘라트리체 박사가 집도했다. 박사는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 손상 부위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라트라체 박사는 어깨와 팔꿈치 등에 정통한 스포츠 전문의로 다저스 선수들을 10년 넘게 치료했다. 최근에는 복싱 선수 파퀴아오도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수술을 받았다.
한편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친 류현진은 당분간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어깨 관절와순의 경우 최소 6개월에서 1년 이상의 재활 기간을 필요로 한다.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사진 =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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