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와 정말 잘 맞아…시나리오도 안 보고 출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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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30일 15시 24분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동아DB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동아DB
‘구여친클럽’ 변요한 “송지효와 정말 잘 맞아…시나리오도 안 보고 출연 결정”

‘구여친클럽’의 주연배우 변요한이 송지효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변요한, 이윤지, 장지은, 류화영, 송지효와 권석장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변요한은 “시나리오도 보지 않고 ‘구여친클럽’ 출연을 결정했다”고 입을 열며 “감독님과 대화를 많이 했고, 이성민-이선균 선배님이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송지효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송지효 선배님을 처음 만난 날부터 케미가 있을 거란 걸 알았다”고 말하며 “감독님과 함께 자리를 가졌었는데 되게 편안하게 해줬다. 그래서 정말 쉽게 다가갈 수 있었다. 배우로 봤을 때도 그게 작용한다. 그래서 어제 그런 이야기를 했다. 너무 잘 맞는다고 서로 이야기했다”고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화제의 웹툰을 통해 그간의 모든 애정사를 만천하게 공개한 공공의 적이자 공공의 남친 방명수(변요한 분)와 그의 네 명의 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된 사자대면 스캔들을 그린 드라마다.

변요한은 극 중 모두의 남친이자 알듯 말듯 여자 홀리는 매력을 타고난 일명 ‘개’같은 웹툰 작가 방명수 역을 맡았다. 방명수는 아무에게나 친절하고 아무에게나 따뜻함을 베푸는 박애주의자로 자신의 연애사를 소재로 웹툰을 그려 네 명의 구여친을 한 자리에 모으게 되는 인기 웹툰 작가 캐릭터다. ‘구여친클럽’은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구여친클럽 변요한. 사진=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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