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반박…소비자원에 이어 식약처 재조사 ‘관심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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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4월 29일 23시 20분


가짜 백수오 논란. 사진=한국 소비자원
가짜 백수오 논란. 사진=한국 소비자원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에 반박…소비자원에 이어 식약처 재조사 ‘관심 UP↑’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츄럴엔도텍 등 ‘가짜 백수오’ 논란을 빚은 제품들에 대한 재조사 결과를 30일 오전 발표한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22일 시중에 유통된 백수오 제품 32개를 조사한 결과 제조공법상 완제품에서 성분을 확인하기 어려운 6개 업체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공급한 내츄럴엔도텍의 가공 전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내츄럴엔도텍은 소비자원의 검사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반박했고, 소비자원이 이에 다시 반박하는 등 일주일 넘게 치열한 진실공방을 벌였다.

특히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2월 식약처가 조사한 결과에서는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식약처는 지난 2월 백수오 원료 제조업체 내츄럴엔도텍의 원료를 조사한 결과 이엽우피소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22일 소비자원이 이와는 상반된 결과를 발표하자 재조사에 들어갔고, 그 결과를 30일 오전 발표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사진=한국소비자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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