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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너 공채니?’ 묻는 김청에 ‘저 사채인데요’”…‘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4 17:12
2015년 4월 24일 17시 12분
입력
2015-04-24 09:08
2015년 4월 24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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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해피투게더3’ 한고은 “‘너 공채니?’ 묻는 김청에 ‘저 사채인데요’”…‘폭소’
‘해피투게더3’ 한고은이 배우 김청에게 말실수를 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성수, 한고은, 배그린, 가수 백지영, 강균성, 가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한고은은 드라마에 캐스팅돼 처음 개인 대기실이 갖게 됐을 당시를 회상하며 “미국에서 와서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근데 어떤 선배님이 오셔서 ‘너 이 대기실 누가 쓰라고 했냐’고 묻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스태프가 쓰라고 했다고 답했더니 그 선배님이 ‘너 공채(공개채용)니?’라고 물었다. 공채가 뭔지 몰라서 5분 동안 고민했는데 ‘공’ 반대말이 ‘사’더라. 그래서 ‘아니오 사채인데요?’라고 했었다”고 털어놔 ‘해피투게더3’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한고은은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다. 그분이 김청 선배님이다”라고 실명을 공개한 후 영상편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한고은은 ‘해피투게더3’에서 결혼에 대한 생각과 몸매 관리 비결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해피투게더3 한고은.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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