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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혜린, ‘복면가왕’ 솔지 무대에 “하니가 왜 울었는지 알 듯”…‘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6 14:19
2015년 4월 6일 14시 19분
입력
2015-04-06 13:56
2015년 4월 6일 13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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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EXID 혜린, ‘복면가왕’ 솔지 무대에 “하니가 왜 울었는지 알 듯”…‘훈훈’
그룹 EXID 혜린이 같은 그룹 멤버 솔지가 출연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6일 혜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때문에 본방 모니터 못 해서 뒤늦게 잠들기 전에 봤는데”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하니가 울었다고 해서 ‘왜 울었지?’ 싶었는데 뭔지 알겠구먼”이라며 “역시 EXID 메인보컬 허복가! 내가 붙여준 별명 맘에 드는가 자네”라고 덧붙여 끈끈한 멤버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5일 첫 방송한 ‘복면가왕’의 오프닝 무대에서는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우승을 차지한 솔지가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솔지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가면을 쓴 채 ‘미녀는 괴로워’ OST ‘마리아’(Maria)를 열창했다. 특히 솔지의 무대를 지켜보던 하니는 펑펑 눈물을 흘렸고 솔지의 무대가 끝난 뒤에도 벅차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솔지.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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