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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과거 ‘무한도전’ 면접 당시 까인 개인기 보니…‘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02 16:06
2015년 4월 2일 16시 06분
입력
2015-04-02 09:11
2015년 4월 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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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풍.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만화가 김풍이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면접을 본 적 있다고 밝혔다.
김풍은 1일 밤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김풍이 무한도전에서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서 개인기까지 선보였지만 까였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김풍은 “‘무한도전’과 ‘라디오스타’ 출연이 인생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예전에 ‘무한도전’ 면접을 보자고 연락이 와서 작가와 면접을 보게 됐다”며 출연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김풍은 “출연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있는 것 없는 것 다 보여줬다”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당시 보여줬던 개인기를 재연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풍은 망설이다 이내 얼굴을 악기로 사용하는 ‘자학’ 개인기를 펼쳤다. 안경까지 벗고 경건한 자세를 취한 그는 큰 손바닥으로 자신의 얼굴을 두들겨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이 “다시 무한도전에서 연락이 오면 출연할 생각이 있냐”고 묻자 김풍은 잠시 망설이다 동의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하게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가수 이현도 조PD 이홍기(FT아일랜드)와 만화가 김풍이 출연했다.
라디오스타 김풍.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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