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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파문’ 이태임, 해당 녹화 현장 영상 유튜브 통해 유출...충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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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19:59
2015년 3월 27일 19시 59분
입력
2015-03-27 17:14
2015년 3월 27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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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영상 캡쳐
최근 욕설 논란이 일었던 배우 이태임의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당시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동영상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당시 이태임과 예원 사이에서 있었던 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올라왔다.
카메라는 예원을 찍고 있으며, 또다른 여성의 목소리가 등장한다. 대화하는 대상의 얼굴은 나오지 않으나 주변 사람들이 "왜그래 태임아"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이태임으로 추정된다.
먼저 예원이 "추워요?" 하고 물었고 이에 이태임은 "야,너무 추워. 너 한 번 갔다와 봐"라고 답한다.
이어 예원이 "안 돼"라고 대답하자 이태임은 "너는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보는 건 좋아?"라고 말했다.
당황한 예원은 "아니, 아니"라고 말을 흐렸고, 이때 이태임이 "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계속 말을 이었다. 예원은 "아니, 아니요"라고 대답했다.
이태임은 계속해서 "너 내가 우스워 보이니?"라고 말했다. 이에 예원은 "추워가지고. 아니요"라고 했다.
이후 예원이 "언니, 저 맘에 안 들죠?"라고 하자 이태임이 "'눈X'을 왜 그렇게 떠?"라고 한다. 예원이 "네?"라고 하자 이태임은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라고 재차 묻는 소리가 들린다.
이때 예원의 얼굴을 향해 삿대질을 하는 손가락이 등장하고 "내가 너 연예인인것을 평생..어!..."라는 말이 들렸으나 이내 목소리가 멀어진다. 아마도 스태프들이 이태임을 데리고 자리를 피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사태는 지난 2월 24일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졌다. 파문이 커지자 두 사람이 각각 사과해 사태는 일단락 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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