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조건적 만남 싫어서 아직 결혼 안 한다” 과거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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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3월 23일 16시 30분


장윤주 결혼. 사진 = 동아DB
장윤주 결혼. 사진 = 동아DB
모델 장윤주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화제다.

장윤주는 지난해 11월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연애가 점점 귀찮아지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는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위안은 “30대 중반에는 서로 조건이 맞아서 만나면 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주는 “30대 중반에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별로 없다. 그러다보니 주위에서 동호회에 가입하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장윤주는 이어 “여자의 경우 사랑이 아니더라도 조건적인 부분이 맞으면 결혼할 수 있다고 얘기했는데 그게 싫으니 아직 결혼 안 하는 거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한편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장윤주가 5월 29일 신사동에 있는 소망교회에서 결혼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윤주의 예비 신랑은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운영중인 4세 연하의 패션 사업가다.

두 사람은 지난 해 가을 일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올해 1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다.

패션 및 취미, 종교 등의 공통분모가 호감으로 이어졌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관계자는 장윤주 결혼 소식에 대해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좋다. 아직은 결혼식 날짜와 예식장 외에 준비된게 없다. 천천히 준비해가는 과정이다”고 전했다.

장윤주 결혼. 사진 = 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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