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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우미양가’ 뜻 “어떤 제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스승의 사랑”
동아닷컴
입력
2015-03-14 15:21
2015년 3월 14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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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미양가에 담긴 뜻
‘수우미양가 뜻’
학창시절 시험성적에 따라 나뉘어지는 ‘수우미양가’. 일반의 통념과는 달리 그 뜻을 살펴보면 어느 것 하나 나쁜 뜻이 없었다.
이제껏 우리가 알고 있는 ‘수우미양가’의 뜻과 반대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게시된 “‘수우미양가 담긴 뜻’이라는 글에선 ‘수우미양가’ 모두 잘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성적을 나눌 때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수우미양가’에서 수는 가장 좋은 성적, 가는 가장 나쁜 성적을 뜻하는 표현이다.
반면 게시물에선 ‘수’는 빼어날 수, ‘우’는 넉넉할 우, ‘미’는 아름다울 미로 좋다는 뜻도 있으며 ‘양’은 좋을 양, ‘가’는 가능할 가로 충분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뜻이라 이야기했다.
또 “그 어떤 제자도 포기하지 않으려는 스승의 사랑이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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