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완구 총리 ‘부정부패와의 전쟁 선포’ 하루 만에…검찰,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16 10:50
2015년 3월 16일 10시 50분
입력
2015-03-13 15:16
2015년 3월 13일 15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검찰이 100억 원대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조상준)는 13일 수백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전날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와의 전쟁을 선언한 지 하루 만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건설 본사에 수사팀을 보내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내부 서류 등을 확보했다.
포스코건설은 베트남에서 건설공사를 진행하면서 하도급업체에 지급하는 공사대금을 과다계산해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으로 1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7~8월 자체감사에서 상무급 임원 2명이 비자금 100억여 원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포스코 건설은 그러나 비자금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것이 아니고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현지 발주처에 매달 리베이트로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임직원들을 차례로 소환해 정확한 리베이트 규모와 비자금 액수, 사용처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한 편 비리 사실은 포스코건설의 내부고발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다.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해외 건설현장 임원들이 100억원대 비자금을 횡령한 사실은 지난해말과 올해초 사이에 포스코건설 내부 익명게시판에 한 직원이 글을 올리면서 외부에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8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BTS 정국, 심야에 취중 라방…“답답하고 짜증나” 불만 쏟아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4
손님이 버린 복권 185억원 당첨…편의점 직원이 챙겼다 소송 당해
5
가짜 돈 내민 할머니에게 7년째 음식 내준 노점상
6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7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8
“잠만 자면 입이 바싹바싹”…잠들기 전에 이것 체크해야 [알쓸톡]
9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10
BTS 정국, 심야에 취중 라방…“답답하고 짜증나” 불만 쏟아내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4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5
“2살때 농지 취득 정원오 조사하라” vs “자경의무 없던 시절”
6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7
與, 위헌논란 법왜곡죄 막판 부랴부랴 수정…본회의 상정
8
[송평인 칼럼]‘빙그레 엄벌’ 판사와 ‘울먹이는 앵그리버드’ 판사
9
추미애 “법왜곡죄 위헌이라 왜곡말라…엿장수 판결 두고 못봐”
10
서울 구청장 예비후보, 민주 35명 등록-국힘은 13명 그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중진 의원들, 장동혁 면담…“갈등과 분열 이제 종식하자”
‘출연료 수십억 횡령’ 박수홍 친형, 대법에서 징역 3년6월 확정
[속보]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8→2.0% 상향 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