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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유래 알고 보니…어떤 게 진짜야?
동아닷컴
입력
2015-02-13 15:31
2015년 2월 13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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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사진제공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13일의 금요일’의 유래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양에서 13일의 금요일은 불길한 날로 꼽힌다.
이유는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이 금요일이었으며 예수의 열 두 제자와 예수를 합하면 13이 되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앞서 13은 서양에서 불길한 수로 여겨졌으며 후대에 그리스도교적 의미를 덧붙인 것이라는 설도 있다.
또한 노르웨이 신화에서는 12명의 신이 초대된 신들의 잔치에 불청객인 13번째 손님이 등장했는데 이 손님이 바로 악의 신 로키였다.
이 외에도 과거 13일의 금요일에 영국의 해군이 HMS 프라이데이 호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소문도 전해지고 있다.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누리꾼들은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내일 밸런타인데이가 더 무섭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괜히 찝찝하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유래가 흥미롭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2015년에는 2월, 3월, 11월 총 3번의 13일의 금요일이 있다.
오늘은 13일의 금요일. 사진제공 = 영화 ‘13일의 금요일’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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