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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윤형주 “의대 포기한 이유? 가슴이 답답했기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2-19 13:27
2014년 12월 19일 13시 27분
입력
2014-12-19 13:18
2014년 12월 19일 1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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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주.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윤형주
가수 윤형주가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음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노래하고 사랑하니 즐겁지 아니한가(家)’ 특집으로 가수 윤형주와 딸 소프라노 윤영미, 사위 바리톤 전병곤이 출연했다.
윤형주는 음대가 아닌 의대 진학 후 본과 3학년 때 학업을 포기했다. 윤형주는 “내가 의사로 살아갈 생각을 해봤다. 한 군데 앉아서 환자를 100명씩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더라”고 의대를 포기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난 그만큼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고, 남이 안 하는 노래와 음악을 하는 걸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형주는 세시봉, 트윈폴리오의 일원으로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며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형주. 사진 = KBS2 ‘여유만만’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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