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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근황, 유창한 중국어실력..."못본사이 많이 달라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1-12 17:42
2014년 11월 12일 17시 42분
입력
2014-11-12 16:46
2014년 11월 12일 16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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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 근황, 유창한 중국어실력..."못본사이 많이 달라졌네"
배우 홍수아(28)가 중국영화 '원령'(동지견 감독) 시사회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홍 수아가 여자 주인공 설련 역을 맡은 중국 영화 ‘원령’(감독 동지견)의 공식 시사회가 지난 1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수많은 취재진들과 관객들이 몰리며 ‘원령’에 대한 중국 대륙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날 홍수아는 긴 생머리에 흰색 드레스로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앞서 홍수아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의 여주인공을 맡으며 중국 내 입지를 다져왔다.
홍수아는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했다. 긴장도 많이 됐고 설레기도 했다”라며 “아직 정확한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한국에서도 개봉될 것 같다. 한국의 관객 분들이 극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수아는 이날 수많은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훌륭한 중국어 실력으로 답변을 이어나가 현지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것으로 전해진다.
홍수아. 사진 = 제이스타즈 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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